보도자료
| 제목 | “올여름 휴가는 섬 여행”...행안부, 1박 이상 시 여행비 지원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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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등록일 | 2026-06-16 | 조회수 | 2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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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안전부가 국내 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7월과 8월 두 달간 섬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비용을 돌려주는 사업을 추진한다.
이번 지원책은 육로 이동이 불가능하고 여객선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. 해당 섬 여행객(팀 단위 지원)이 섬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지출한 비용의 일부를 환급해준다. 섬 내에서 지출한 숙박비는 물론 식비, 선박 이용료, 현지 식품구입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이 가능한 분야가 해당된다.
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수다. 신청 기간은 6월 17일(수) 오전 10시부터 30일(화) 24시까지며, ‘2026년 섬 방문의 해’ 공식 누리집(홈페이지)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. 모집 인원이 예산안을 초과할 경우 추첨 시스템을 통해 최종 수혜자를 선정하게 된다.
이번 사업은 지자체 상품과의 결합으로 혜택이 배가된다. 8월 말 전라남도의 ‘섬 반값 여행’, 9월 ‘숙박세일페스타’ 등과 기간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이 기간 섬 여행객들에게 유리하다. 행안부는 이번 여름 휴가철 1차 지원에 이어, 10월에는 '2026여수세계섬박람회'와 연계해 가을철 2차 여행비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. 이를 통해 섬 방문의 해 분위기를 가을까지 이어가고, 섬 관광 수요를 연중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.
또한, 전국 88곳이 지정되어 있는 ‘찾아가고 싶은 섬’ 방문 인증 참여 행사를 비롯해 8~9월에는 ‘1인 1섬 갖기’, 어린이 동반 가족 여행객을 위한 티니핑 프로그램, 추석맞이 섬 특산품 기획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.
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“섬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, 다양한 먹거리를 간직한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”이라며 “이번 여행비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께서 섬을 찾고 머물며 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 이어 “앞으로도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출처 : 시선뉴스(http://www.sisun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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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안전부가 국내 섬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7월과 8월 두 달간 섬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비용을 돌려주는 사업을 추진한다.
이번 지원책은 육로 이동이 불가능하고 여객선으로만 접근할 수 있는 섬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. 해당 섬 여행객(팀 단위 지원)이 섬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지출한 비용의 일부를 환급해준다. 섬 내에서 지출한 숙박비는 물론 식비, 선박 이용료, 현지 식품구입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이 가능한 분야가 해당된다.
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수다. 신청 기간은 6월 17일(수) 오전 10시부터 30일(화) 24시까지며, ‘2026년 섬 방문의 해’ 공식 누리집(홈페이지)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. 모집 인원이 예산안을 초과할 경우 추첨 시스템을 통해 최종 수혜자를 선정하게 된다.
이번 사업은 지자체 상품과의 결합으로 혜택이 배가된다. 8월 말 전라남도의 ‘섬 반값 여행’, 9월 ‘숙박세일페스타’ 등과 기간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이 기간 섬 여행객들에게 유리하다. 행안부는 이번 여름 휴가철 1차 지원에 이어, 10월에는 '2026여수세계섬박람회'와 연계해 가을철 2차 여행비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. 이를 통해 섬 방문의 해 분위기를 가을까지 이어가고, 섬 관광 수요를 연중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.
또한, 전국 88곳이 지정되어 있는 ‘찾아가고 싶은 섬’ 방문 인증 참여 행사를 비롯해 8~9월에는 ‘1인 1섬 갖기’, 어린이 동반 가족 여행객을 위한 티니핑 프로그램, 추석맞이 섬 특산품 기획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.
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“섬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유한 문화, 다양한 먹거리를 간직한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산”이라며 “이번 여행비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께서 섬을 찾고 머물며 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”라고 말했다. 이어 “앞으로도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출처 : 시선뉴스(http://www.sisunnews.co.kr)